행복한 공공이 그림세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식점이나

간판등에 사용되는 캐리커쳐 디자인을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예전부터 자신의 모습을 캐리커처로 디자인을

하여 간판이나 음식점등 다양한곳에 활용

하는곳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 이유가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서

여러곳에 활용하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요즘은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음식점을 오래 하시거나 자신의 실물 사진을

사용하던 곳도 이런 상업용 캐리커처 를

제작하여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일단 디자인을 하고 나면 나중에

체인점이나 다양한 사업을 하실때도

사용이 가능 하답니다 

그럼 이번 음식점을 대표하는 캐리커쳐

디자인은 어떤 방법으로 제작이 되었는지 한번 보여드릴꼐요.

일단 가게는 전골전문점에 사용되는

캐리커쳐로 디자인이 되었답니다.

사장님의 얼굴을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이

되었는데요. 처음에 웃는 모습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 방향을 될수 있으면 강조하여

체크를 했답니다.

보통 음식점에 캐리커쳐는 자신의 모습에서

가장 친근한 부분을 부각하는것이 좋답니다

그래야지만 사람들에게도 호감이 되는

얼굴의 형태를 보여줄수가 있답니다.

그렇게 얼굴의 사진을 받아보고

캐리커쳐를 디자인 하게 되는데요.

조금더 심플한 느낌도 해보고 디테일한 부분도

손을 보면서 그려나간답니다.

음식점 캐리커쳐 가 일단 사장님의 얼굴 포인트에서

부각할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줘야 하는

방법이 좋은데요.

여기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된답니다.

그리고 한번 완성을 하고 나면 다시 얼굴을 

비교하면서 보강해야 되는 부분을

찾게 되는데요.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음식점 케리커쳐 를 제작한답니다.

우리고 보통 음식점의 사장님 얼굴을

케리커처로 많이보셨을껀데요.

이런 여러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디자인이

되고 있답니다.

그렇게 완성이 되면 바로 음식점의 대표 

간판이나 홍보물등 다양하게 활용이 된답니다

이렇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구요

다음시간에도 재미있는 디자인 소개해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하는 디자인은

음식점 간판에 사용되는 캐리커쳐 디자인 입니다.

일반적인 식당 말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음식점 에 가끔 이렇게 캐리커쳐를 이용하여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식당들의 특징은 인기있는

자신의 모습이나 사람들 기억에 남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쓰고 있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음식점 캐리커쳐 를 이용하여 간판이나 식당에

사용되는 디자인은 어떻게 작업이 되는지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신의 자신감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정말 중요한데요. 워낙 잘 웃는 모습이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럴땐 편안하게 찍었던 다른 사진들을

요청해서 캐릭터적인 느낌을

넣을때가 많이 있답니다.

이렇게 자료를 받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캐리커쳐를 제작 하게되는데요.

식당의 컨셉에 맞게 조리도구를 든다던지

아니면 요리복을 입고 있다던지 하며

여러가지 간판에 어울리게 음식점 캐리커쳐를 디자인 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신뢰감을 가질수 있는

모습으로 하는것이 좋은데요.

특히 간판에 들어가는 캐리커쳐는

더많은 신경을 써야 되며 출력용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게 됩니다.

이렇게 완성하고 나서는 음식점 간판이나 식당을

대표로 하는 캐리커쳐로 완성이 된답니다.

그리고 하나의 브랜드로 나오면

로고와 함께 여러곳에 활용을 하게 된답니다

포장지및 상표등록등 다양하게 쓸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글자또한 디자인을하여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된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덥네요.

이제 진정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땀흘리고 일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ㅋ

외부에 잠시만 있어도 땀이 줄줄~

이런 여름에 찾게되는 바로 맥주를 주제로하여

디자인된 결과물을 소개할까 합니다.

맥주로고인데요. 맥주집이지만 사장님의

브랜드를 이용하여 만들어 졌답니다.

워낙 많은 작업 스타일이 있는경우에

이렇게 자신의 모습을 이용하여 디자인 하는

캐리커쳐제작 방법 이랍니다.

​

그러면 어떻게 디자인이 진행 되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활동적인 모습의 캐리터로

만들어졌는데요. 밝은 웃음이 장점인 자신의

모습으로 디자인이 되었답니다.

​

요즘 포마드머리스타일? 이 유행이라

그런 모습으로 디자인 되었구요.

직장인들이 찾는 곳이라서 넥타이를 매고있는 모습

으로 조금더 친근함을 전달하고자 하였답니다.

이렇게 나오는것은 희망사항이긴 한데요

맥주병에 자신의 로고가 새겨져있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제맥주집은 가능할까요?

그리고 간판에도 이렇게 적용이 된다면

재미있는 장소로 사람들이 생각할수가

있을듯 하네요. 아저씨의 모습이 조금더 그 가게의

이미지를 한층더 다가설수 있는 곳이 되겠죠.

​

계속 보고있으니 웃음이 좋은 사장님의

모습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참 여기서 자신의 캐리커쳐가 조금더

포인트적인 느낌으로도 나올수가 있는데요.

이건 장점도 될수있도 단점도 될수있는 부분이랍니다.

(나중에 설명해드릴께요)

내부나 외부에 인테리어에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출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도 달라질수가 있답니다.

워낙 많은 솜씨좋은분들이 많이 계셔서

아마 내년에는 더욱 멋진 간판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해본답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가게에서 한잔하고

그날 힘들었던 기억도 지우고

새롭게 열심히 살아가는 힘을 받을수 있는

그런 좋은 가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화이팅!!!